금고1 《이탈리안 잡》줄거리, 영화적 배경, 총평 줄거리 《이탈리안 잡》은 각각 다른 분야의 전문가 7명이 모여서 금고를 터는 범죄액션으로, 금고털이 전문범인 존 브릿저(도널드 서덜랜드)를 중심으로 모여서 이야기가 진행된다. 영화 제목 그대로 초반에 이탈리아에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, 금고를 훔치는 데 성공해서 기쁨을 나눔도 잠시, 수익금을 배분하기도 전에 7명 중 한 명인 스티브(에드워드 노튼)가 모두를 배신하는 일이 발생한다. 이때 팀의 아버지 격인 존 브릿저가 죽게 된다. 시간이 흐르고 존 브릿저의 딸 스텔라(샤를리즈 테론)에게 찰리(마크 월버그)가 찾아온다. 금고에 있던 모든 금화를 독차지한 스티브가 호화로운 삶을 누리며 살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, 그에게 복수할 것을 제안한다. 스텔라는 다 잊었다며 거절하지만, 아버지로부터 금고 여는 모든 기술을.. 2023. 11. 26. 이전 1 다음